홈페이지 바로가기
15년전에 입었던 꽃분홍 한복 저고리와 치마다.
저고리를 다 벗으면 소매없는 원피스가 보인다.
여름에는 시원한 모시 볼레로를 닷입어준다면 더욱더 시원해 보일것이면 우아한 퓨전 한복이 될듯 싶다.
딸 시집 보낼때 새로한복을 하지 말고 리폼을 하자고 권했다.
물론 저고리와 배자는 새옷 맞춤이다.
딸이랑 같은 디자인으로 했다.
또 아기 돌잔치가 있을� 가족 커플 옷을 입을수 있어 더욱더 실용적이다.
이제 친구의 아들 딸 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기 시작한다.
'한복(리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복리폼) 아빠한복으로 만든 우리아기 퓨전한복 (0) | 2008.10.22 |
---|---|
[한복리폼] 장롱속에 잠자던 약혼복 이렇게 리폼 (0) | 2008.10.13 |
[한복리폼]분홍색 두루마기로 저고리와 멋진 빽 탄생 (0) | 2008.09.30 |
[한복리폼] 공주님 돌행사에 입을 칠부소매 퓨전한복 (0) | 2008.08.03 |
(한복리폼) 왕자님 돌잔치에 입을 울식구 아름다운 퓨전한복 (0) | 200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