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붓다의 메시지

댄스장

보석공주 2006. 4. 2. 18:10
말만 듣던댄스~
몇년전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ㅎㅎ
 
몸치~~
음치~~
이런사람도 춤을 배울수 있을까요?
 
춤을 배우고싶어서냐구요?
그건 아닙니다.
 
춤출때 입고추는 의상을 만들어보고싶어서입니다.
그멋진 의상을 만들려면 저도 춤을 알아야 될거 같아서요.
 
마침 친구가 배우고있다기에 구경을 갔습니다.
헉~~
보고나니 자신이 없어졌어요.
 
리듬을 타고 도는 유연한 몸들을 보니....
에구~~
 
도전을 해봐야될지 고민이 싸여있습니다.
웨딩드레스는 하향길이고
댄스연령은 다양하니 괜찮지 않을까요?
 
친구님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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