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스에 26,000원주고 산 작은장미 캔디입니다.
가게입구에 나란히 심었습니다.
봄을 느끼지 못한 내 가슴에도
봄은 왔습니다.
오랫만에 사진도 찍어 봤네요.
내일은 남편따라 등산가야겠어요.
얼마나 예쁜 야생화를 만나게 될런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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