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등산 새벽에 잠두 한숨 안자고 산에 가봤나요? ㅎㅎ... 약수터 물도 떠올겸 남한산으로.... 고기다 지나던길에 친구까징태우고 갔죠~ 언젠가 잠 못자고 등산갔다가 죽을뻔한게 생각나서... 영~~찝찝.. 그래도 가까운곳이고~ 높지않은 산이고, 해서... 이른 아침에 등산해본일이 없어서 기분이 묘하더군요~ 음~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005.08.08
칸나 석촌호숫가에서.... 노랑색 칸나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있는듯합니다. 주변엔 빨강색의 칸나가 많고.... 특별한 컬러에 매료되어 예쁘게 찍어볼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잘 찍기는 힘들군요~ 쉼터(자연) 2005.08.05
여름용 시원한 실크 원피스 소재는 100% 여름용실크지만 세탁시 드라이를 하지않아도 됩니다. 이유는 손염색을 하면서 충분히 물에 담궜으며 따로 기계 탠타를 치지 않았기에 실크지만 손빨래할수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탑스타일이기에 상의에 사진과 같이 여러 스타일의 볼레로를 덫입어준다면 더욱더 패셔너블 할것입니다. 이.. 패션겔러리 2005.08.03
[스크랩] 비 맞으며 청계산 5시간을 걷다. 셋이 산에가기로 했는데.... 둘이가 ?榮?. 옛골 끝자락부터 시작했다. 이수봉 정상까지 도착. 정상벤취에 앉아 오이를 하나씩 다 먹어갈 무렵~ 한방울 두방울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비가올려나~~ 오늘 밤부터 온다고해서 우비도 우산도 준비를 안했는데.... 마침 한무리로 이수봉에 도착한 사람들 돗..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005.07.28
여름을 시원하게 나자~~ 보통은 한복을 모시로 해입으시는데.... 양복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입어보시고 아주 좋아하더군요. 염색을 하면서 빳빳한 풀기를 좀 없앴더니 훨~부드럽고 시원해서 좋아했어요~ 여름에 두벌정도 장만해놓으면 더 이상 다른 옷은 필요 없을 겁니다. 정장으로 넥타이를 메어도 좋아요~ 모시 넥타.. 카테고리 없음 2005.07.26
서리산에서.... 축령의 옆 봉우리 서리산에서.... 꽃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사진찍는 실력부족으로 건진게 별로 없습니다. 이곳에서 취(참취)나물을 약간채취하여 점심식사를 할때 쌈을 싸먹었는데... 그 맛은 셋이 먹다 누가 가도 모르겠더군요. ㅎㅎ 축령에도 다녀왔는데... 사진 정리를 해봐야겠어요~ 볼만하면 올리..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005.07.23
꽃무니 프린트 싸이즈~77 소재~아사 세탁~물빨래 주문시 같은컬러로 제작가능 아사로 만들어서 아주 가볍고 부드러우며 시원하다. 그리고 여성스럽다. 허리선을 넣어서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소매가 칠부이기때문에 가을에도 무난히 입을수있어서 좋다. 패션겔러리 2005.07.22
[스크랩]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나? 하루 2시간을 걸으면 죽을 병에 걸린 사람도 살수있다는군요. 그것도 산에서요~ 죽을병에 걸린건 아니지만~ 걷는다는거 건강유지법인거 같아요~ 산길을 2시간 걷는건 자주 못하지만 평지라도 날마다 걸어야겠어요. 2시간은 아니더라도 1시간은 걸을수 있을겁니다. 한시간씩 걸어본지 며칠됬습..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005.07.21
오랫만이야~~ 초등학교 모임이야 정밀 너무 너무 그리워서 만들었기에 너무 소중했었죠~ 예전엔 어느 누가 동창 모임을 만들어 주기만을 바랬었죠~ 아무도 아무도 안만들어 주었기에 주체가 될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동창모임이기에 깨어질까봐 두려워 잘해 보고 싶었답니다. 이게 나이 일까요? 그..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005.07.09